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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리즈52

[나의 이야기#14] 오 최근에 드디어 국제법을 2-3회독을 완료했고 앞으로 나은 행정법 1회독과 영단어 암기 그리고 나서 한국사와 국어 공부를 시작하면 될 것 같다! 최근 제 근황은 뭐.. 이렇게 아침 8시45분부터 해서 대충 새벽 1시쯤까지… 뭐 물론 중간중간 알아서 잘 쉬면서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크게 무슨 주제를 잡아 본 건 아니고 최근에 티스토리를 꾸준히 써오면서 신기한 현상이 있어서 글을 써보게 되었다. 최근에 미드와 관련해서 애플티비와 관련한 글을 작성했는데 이에 관련해서 검색유입이 상당히 많이 늘었다. 주로 기타 유입이 많거나 sns로의 유입티 좀 있었는데 최근들어서 검색유입이 정말 많이 늘었다. 주된 키워드는 인베이젼, 애플티비 등으로 이루어져있었다. 최근에 인베이젼이라는 작품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었.. 2023. 9. 23.
[미드 | Apple TV 컨텐츠 더 안 만드냐?] 전에 포스팅한 인베이젼이라는 미드가 최근에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다. 대부분의 유입이 인베이젼이라는 키워드를 통한 검색으로 유입이 최근에 많이 늘고 있는데 그 글을 보시고 시간을 버리시지는 않았으면 한다. 이 글을 작성하기 전에 잠시 Apple TV에 들어가서 봤는데 순위가 정말 이해할 수 없을만큼 인베이젼이라는 드라마가 상당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었다. 반면 오히려 훨씬 괜찮았고 참신했던 드라마 Silo나 Black Bird는 후순위에 위치하고 있었다. Black Bird도 정말 스토리 전개와 캐릭터가 주는 긴장감과 관객으로 하여금 감정이입이 될 수 있게끔 해주는 정도의 몰입감을 주는 드라마였는데 Invasion보다 점수가 낮다니 이해할 수 없었다. 필자가 처음 이 애플티비를 통해 본 작품은 Finc.. 2023. 9. 20.
[미드 | Apple TV+ 인베이젼 후기] 바쁜 생활 속에서도 나름 어떻게든 휴식을 찾아서 짬짬히 본 최근 미드가 있다. 필자는 애플 뮤직을 결제하고 있어서 덤으로 애플티비까지 볼 수 있어서 그냥 놔두자니 아까워서 둘러보다가 몇몇 미드를 봤는데 Silo: 사일로 이건 정말 상당히 잘 만들었다 라고 생각이 들만큼 소재나 스토리 구성이 정말 괜찮았다.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와 선과 악으로 나눠지지 않는 모호한 긴장감 속 이야기인데 이건 시즌 2가 끝나면 한번 포스팅으로 소개해보려고 한다. 일단 최근에 본건 Invasion이라는 미국드라마인데 얼핏 어디서 많이 본 설정의 영화이다. 말 그래대로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 것인데 이 미드를 보면서 이 스토리와 연출을 한 사람은 얼마나 많은 영화와 드라마들을 참고하고 따온 것인지 의문이 들게 한 영화였다. 첫 .. 2023. 9. 13.
[나의 이야기#13] 오늘은 무슨..이야기를 해볼까 하다가 나의 이야기니까 이번에는 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시작하는 내가 생각하는 ‘나’란? 일단 내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것은 어떻게든 할려고 이루려고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걸 언제 느꼇나면 해외를 나갈 수 있는 기회라면 어떻게든 잡으려고 그 방법과 수단을 하나하나 맞춰가기 위해 누구의 등떠미는 것이 아닌 스스로 해결해나갔던 적을 보아 그렇다. 제일 최근이라고 한다면 교환학생을 가기 위해서 다니고 있던 알바도 그만두고 코로나로 이동이나 한 곳에 오래 있기 힘든 상황에도 하루에 족히 6-8시간 토플 독학 공부를 꾸준히 하였고 비록 speaking 과 writing을 첨삭받을 수 있는 기회는 없었지만 리스닝과 리딩에 정.. 2023. 9. 10.
[나의 플레이리스트 | Theme from New York, New York]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미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이 생기고 그 중에서도 수많은 지역과 도시들 중에서도 뉴욕을 갈망했고 꿈꿔왔고 홀려버린 도시로.. 지금 꾸준히 나의 해외경험 #미국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지만 수많은 여행지 중에서도 최애 도시 뉴욕을 빼놓을 수 없다. 여행을 다니면서 이 도시가 나에게 주었던 강렬한 인상과 메세지는 아직도 잊을 수 없었고 지금도 그 여운이 남아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내가 여태까지 알아왔던 도시라는 개념을 재정의하게 해주는 엄청난 공간이기도 했다. 뉴욕과 서울을 비교하면 너무나도 확연히 차이나는 것이 보이니까 말이다. 이렇게 크고 아름답운 뉴욕을 소재로 하는 노래들은 정말 많다. 나도 Tayolr Swift의 Welcome to New York, Jay Z의 Empire Sta.. 2023. 9. 7.
[영화 |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오펜하이머 후기] “Now I am become Death, the destroyer of Worlds.” 결국 3시간의 장정을 영화 오펜하이머를 보고 와서 이렇게 후기를 적어보게 되었다. 일단 저 위의 말로 영화는 상당한 임팩트로 시작이 된다. 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저 말을 영화 앞과 중간 그리고 끝에서 언급을 했을까? 이 영화는 특별히 스포라고 할 것은 없고 오펜하이머에 대한 위인기 같은 영화라 역사를 알고 이에 대한 사전지식이 있다면 크게 스포라고 할 것이 없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다. 일단 정말 수많은 과학자들과 정치인들이 나온다. 등장인물이 정말 많이 나오게 되면서 한순간 한순간의 내용을 놓치게 되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하게 만들어서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면 정말 핵심 몇 명의 인물들만.. 2023. 9. 1.
[나의 이야기#12] 아직 백업해 둔 올란도 사진들이 정리거 안 돼서 나의 이야기 하나 더! 갑자기 적어보고 싶은 이야기가 생각났다. 오늘의 주제는 기억. 우리는 하루하루 같은 일상 반복 속에 어제와는 다른 일들이 일어나고 새로운 사건과 사고들이 발생한다. 어떤 특정한 일 및 이벤트들이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면 장기적으로 기억하게 되거나 자질구리한 것들이었다면 쉽게 잊히곤 한다. 현재 시대의 흐름은 어느 때보다 매우 빠르다. 하루하루 우리가 접하는 정보의 양은 무수히 많고 이것을 받아들이는 인간들은 습득의 한계 그리고 방대한 정보의 양 때문에 다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짧고 빠르게 강렬한 숏폼 콘텐츠들이 더 인기가 많은 것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하지만 오늘의 주제가 기억이시듯이 요즘의 정보와 관련되 얘기가 아니라 과거의 .. 2023.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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