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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5

[책#2] 원래 책을 잘 읽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책 읽는게 재밌어졌다 왜 이럴까? 원래는 게임하고 유투브 보는게 더 재밌었는데 . . 다시 생각해보니 이번 책은 유투브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자기개발 관련 영상을 하염없이 보다가 접하게 된 그분이 있다 . . 바로 송길영 데이터마이닝을 하신다고 스스로 정의를 내리신 이분 . . 트랜드와 자기개발 쪽에서는 워낙 유명하신 분 이라고 들었다 이분이 쓰신 책들이 한 4개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내가 읽은 책은 '그냥 하지 마라: 당신의 모든 것이 메세지다' . . . 1. 전체 규모나 경쟁성을 따지는 걸 넘어 세세한 취향과 애호까지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삶이지 물건이 아니다 2. 기술과 세상이 바뀌는 속도에 뒤처지지 않도록 스스로 업데이트를 게을.. 2023. 6. 27.
[동기부여#3] 아마 세상을 바꾸는 15분이라는 프로그램을 대부분 한번쯤 들어봤을만큼 유명한 프로그램이다 각종 유명한 인사들 그리고 공감과 새로운 안목을 전달해주는 강사들이 나와 강연을 하는 정말 괜찮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 물론 정말 괜찮은 강연들이 많지만 접한 영상들 중에서 최근에 또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 있어서 가져와봤다.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여자분이셨고 꽤 젊은 나이셨다 이 내용 또한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 . . “너무 바라는게 커 질수록 불안해질 수 있다고 했잖아요” “만약에 여러분이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내가 잘될지 안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신다면 본인을 조금더 보듬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 나 진짜 열심히 노력하고 있구나. 내가 정말 간절하게 바라는게 있구나. .. 2023. 6. 20.
[동기부여#2] 오늘의 동기부여는 이것도 소셜미디어에서 누군가 편집해서 올려준 영상 중에 요즘 방황하고 있는 20대 청춘들에게 정말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어서 가져와봤다 . . 어느 드라마 부분 중에 짧지 않지만 강렬한 내용을 시사하는 한 주인공의 대사 . . . 등가교환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어. There is a law called ‘Law of equivalence.’ 이 세상은 등가교환의 법칙에 의해서 돌아가 This world runs by the ‘Law of equivalence’ 우리가 뭔가를 갖고 싶으면 그 가치만큼의 무언가를 희생해야 된다 그거야 This means if we want something we have to sacrifice as much as those values. 당장 내일부터 나랑 .. 2023. 6. 19.
[동기부여#1] 요즘 인스타가 같은 SNS를 보면 여러가지 동기부여를 주는 영상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돈, 사랑, 나이 등 정말 주제도 다양하다. . . 오늘 적어볼 내용은 "인생" . . 제주도는 방지턱이 너무 많아요 근데 모든 방지턱이 진짜가 아니에요 공갈 방지턱이 있어요. 그림만 그려진 거요 근데 저는 생각이나 근심, 고민, 걱정, 염려, 불안 이런 것들이 공갈 방지턱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건 필요해. 주의해야 돼요. 그 두려움이 올 때. 그렇지만 그건 공갈이야. 주의하면서 그냥 가면 되요. 거기에서 과하게 브레이크를 밟을 필요가 없어.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목적지에 가긴 가거든요. 근데 주행 질감이 안 좋아요. 계속 브레이크를 밟고 꿀렁하고 그리고 심지어는 사고가 날 수도 있어요. 그때 드는 생각이 근심은, 걱.. 2023. 6. 17.
[책#1] 읽은 책을 다시 기억하기는 참 힘들다 . . 인상에 남는 구절이라도 메모하지 않으면 절대 기억도 안나고 책 표지만 보고 어? 어디서 봤는데..? 하고 내용은 기억이 안나네 하고 넘어가는 일이 더 많은 것 같다. . . . 그래서 시작한 읽은 책 정리 취준하는 기간 밍숭맹숭하고 방황한 나에게 잠시나마 길을 잡아줬다고 해야 할까 바닥을 치던 내 자존감에 다시 실낯같은 빛이랄까 힘을 줬던 책이였다. 제목: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작가: 김상현) 1. 느리더라도 어딘가로 향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나만의 속도를 찾으면 된다.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도착해 있을테니까 2. 균형을 맞추는 것과 지금 당장의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양극단에 위치해 있다. 무엇을 선택하든 나의 몫이겠지만, 미래의 후회까.. 2023.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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