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144)
Boba Story
7월 29일 스파이더맨의 다음 이야기인 스파이던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했다. 이번 영화는 특별히 Screen X를 위한 촬영을 했다는 점이 특이한 점인데 일반 2D 영화가 아닌 Screen X를 고집하게 하는 이유를 만들어줬다. 게다가 오늘이 문화가 있는 날이기도 했고 Screen X를 관람하고 나면 A3 특별 포스터를 굿즈로 나눠준다는 말에 포스터를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나로써는 절대 포기할 수 없었다. 먼저 스크린x로 관람할 예정이라면 무조건 중앙 뒤쪽정도로 앉아야 Screen X의 장점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다. 사이드로 가면 갈수록 한쪽면의 스크린은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중앙을 사수하시는 걸 추천드린다. 먼저 전반적인 영화의 스토리는 전편의 모든 사람들의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잊어버린..
첫 학기에는 쉬엄쉬업 교양수업으로 가득한 대학생활이였다면 두 번째 학기는 말그대로 나에게 도전 그 자체였다. 또 다른 점은 첫학기는 온라인 수업이 정말 많았고 종종 오프라인 하는 정도였는데 이번 학기는 정말 99프로 오프라인 수업이였다는 점이 또 달랐다. 전공수업을 시간표에 넣는 과감한 수를 던지고 교양수업이지만 말 그대로 과제와 퀴즈가 정말 빡셌던 American History 수업, 사화학 전공수업, 스페인어 2 수업 등등 정말 과감히 수업시간표를 짜봤다. 수업은 생각보다 힘들지 않다. 교환학생 특성상 교수님들이 어느정도 배려를 해주시는 편이지만 퀴즈나 에세이, 과제, 시험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이걸 어디서 느꼈나면 분명 나는 A는 B고 C는 D다 라고 이해를 한 줄 알고 필기공부를 했는데 알고보..
용산 아이맥스로 예매해서 본 영화 호프..나름 기대작이고 재밋을 것 같다는 친구의 말에 예고편도 보지 않고 보러 갔다.오랜만의 IMAX라 그런지 큰 스크린에 압도될 정도로 상영관이 정말 컸다. 사운드도 빵빵한 상영관에서의 관람이라 살짝 기대가 되기도 했다.본격적으로 영화 후기로 들어가면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곧바로 친구한테 한 말이 있다. “이게 다야?”“3부작인 얘기가 있던데?”이 말을 듣고 나서 정말 멍한 생각만 들었다. 이 영화의 초반에는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묘한 긴장감 이후에 정체가 보이지 않는 괴생명체가 주는 공포감과 인간의 반격 자체가 주는 무기력함 이런 분위기 형성은 초반에 관객으로 하여금 몰입갑을 준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걸 본 필자의 생각 용두사미 라는 사자성어가 정말 어..
언제부터였을까..?대한민국이라는 이 나라가 이렇게 망가지기 시작한걸까.. 정치, 경제, 사회, 안보 모든 분야가 엉망이 되고 있다. 이 나라 정말 괜찮은걸까..먼저 경제다.환율 1500원의 시대. 환율만 봐도 체감이 되지 않는가? 한국이 기축통화국가인가? 아니다. 자국에서 원자재가 자급자족 되는 국가인가? 아니다. 필요한 물품을 해외에서 거래하여 가져와야한다. 이 말인 즉슨 기축통화인 달러로 결제를 해서 수입해야한다는 뜻이다. 근데 환율이 올랐다. 즉 원화의 가치가 휴지조각이 되었다는 뜻이다. 결국 더 비싸게 물건을 살수 밖에 없다. 비싸게 사들인 물건의 원가는 다시 재공정이나 물류 유통을 통해 가격이 더 비싸져서 팔 수 밖에 없다. 이말은 즉 물가상승을 의미한다.왜냐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손해보고 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