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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리즈/나의 이야기21

[나의 이야기#14] 오 최근에 드디어 국제법을 2-3회독을 완료했고 앞으로 나은 행정법 1회독과 영단어 암기 그리고 나서 한국사와 국어 공부를 시작하면 될 것 같다! 최근 제 근황은 뭐.. 이렇게 아침 8시45분부터 해서 대충 새벽 1시쯤까지… 뭐 물론 중간중간 알아서 잘 쉬면서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크게 무슨 주제를 잡아 본 건 아니고 최근에 티스토리를 꾸준히 써오면서 신기한 현상이 있어서 글을 써보게 되었다. 최근에 미드와 관련해서 애플티비와 관련한 글을 작성했는데 이에 관련해서 검색유입이 상당히 많이 늘었다. 주로 기타 유입이 많거나 sns로의 유입티 좀 있었는데 최근들어서 검색유입이 정말 많이 늘었다. 주된 키워드는 인베이젼, 애플티비 등으로 이루어져있었다. 최근에 인베이젼이라는 작품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었.. 2023. 9. 23.
[나의 이야기#13] 오늘은 무슨..이야기를 해볼까 하다가 나의 이야기니까 이번에는 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시작하는 내가 생각하는 ‘나’란? 일단 내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것은 어떻게든 할려고 이루려고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걸 언제 느꼇나면 해외를 나갈 수 있는 기회라면 어떻게든 잡으려고 그 방법과 수단을 하나하나 맞춰가기 위해 누구의 등떠미는 것이 아닌 스스로 해결해나갔던 적을 보아 그렇다. 제일 최근이라고 한다면 교환학생을 가기 위해서 다니고 있던 알바도 그만두고 코로나로 이동이나 한 곳에 오래 있기 힘든 상황에도 하루에 족히 6-8시간 토플 독학 공부를 꾸준히 하였고 비록 speaking 과 writing을 첨삭받을 수 있는 기회는 없었지만 리스닝과 리딩에 정.. 2023. 9. 10.
[나의 이야기#12] 아직 백업해 둔 올란도 사진들이 정리거 안 돼서 나의 이야기 하나 더! 갑자기 적어보고 싶은 이야기가 생각났다. 오늘의 주제는 기억. 우리는 하루하루 같은 일상 반복 속에 어제와는 다른 일들이 일어나고 새로운 사건과 사고들이 발생한다. 어떤 특정한 일 및 이벤트들이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면 장기적으로 기억하게 되거나 자질구리한 것들이었다면 쉽게 잊히곤 한다. 현재 시대의 흐름은 어느 때보다 매우 빠르다. 하루하루 우리가 접하는 정보의 양은 무수히 많고 이것을 받아들이는 인간들은 습득의 한계 그리고 방대한 정보의 양 때문에 다 기억하지 못한다. 그래서 짧고 빠르게 강렬한 숏폼 콘텐츠들이 더 인기가 많은 것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하지만 오늘의 주제가 기억이시듯이 요즘의 정보와 관련되 얘기가 아니라 과거의 .. 2023. 8. 30.
[나의 이야기#11]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걸 체감하기 시작했다. 하루종일 스터디카페에 박혀있다만 보니 뜨겁고 습한 여름을 체감하는 시간이 줄게 되면서 그런가..? 아직 햇볕이 뜨겁고 덥긴 하지만 부쩍 매일같이 시끄럽게 울어대던 매미의 우람한 울음소리들이 무척 약해지고 작아졌다는 것은 체감할 수 있었다. 이제는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고 밤에는 이제 창문을 열어두면 시원한 바람을 넘어서 찬 바람이 외면했던 나의 이불을 다시금 찾게 만드는 그런 모습을 연출해주기도 한다. 그렇게 곧 우리는 가을을 맞이한다. 하늘이 높고 푸르르고 시원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초록초록하던 나뭇잎들이 알록달록하게 물들어가며 형형색색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하는 그런 계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다. 덥지도 춥지도 않고 날씨도 맑.. 2023. 8. 28.
[나의 이야기#10] 오랜만에 돌아온 나의 이야기! 오늘은 무엇에 대해 써볼까 생각해 봤는데 머릿속에 전구가 딱 켜 치듯이 떠오르는 게 없었다. ㅠㅠ 그러다가 어디서 본 기사에서 강렬하게 뇌리에 박힌 사건이 있었다. 바로 사순이 사살 관련 사건이다. 어렸을 적 동물원에 정말 자주 갔으면 다양한 동물들을 눈앞에서 만날 수 있어서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었다. 어렸을 때는 잘 몰랐다. 동물들이 당연히 이곳에서 살고 보살펴주는 사람들과 시설이 잘되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 수록 과연 이 동물들이 이곳에 있는 것이 맞나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인간의 유흥과 오락을 위해 동물원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돈은 내고 관람을 하는 시스템.. 어린아이들이 책으로만 아니면 영상으로만 보던 동물들을 두 .. 2023. 8. 20.
[나의 이야기#9] 요즘 날씨도 매우 덥고 매우 습하다. 때마침 온 태풍 덕분이라고 해야 할까 물론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도 있었지만 잠시나마 더위가 한 풀 꺾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늘 내가 잡아본 주제는 바로 교육 그리고 정부이다. 최근 교사의 자살 관련 뉴스와 소식을 다들 들어보셨을 것이다. 참 마음 아픈 일이다.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열심히 임용을 해서 멋진 선생님이 되었지만 무너진 교권으로 인해 각종 스트레스로 안타까운 선택을 하신 정말 마음 아픈 사건이다. 필자는 중학교를 전후로 학생인권조례의 수혜자라고 해야 할까 무엇인가 중학교3학년을 전후로 학교에서 학생에 대한 대우가 완전히 달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해서 체벌을 받기도 했는데 중학교 3학년이 되고 나서야부터 학생.. 2023. 8. 11.
[나의 이야기#8] 오늘 나의 이야기의 주제는 문화다. 그렇다고 특별한 문화라기보다는 내가 경험한 다른 국가들과의 문화차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어졌다. 진짜 뜬금없지만 방금 독서실 안으로 들어가면서 뒤에 들어오는 학생을 생각해서 문을 잡아주면서 문득 떠오르게 되었다. 나는 토종 한국인이다. 물론 지금까지 태어나서 내 27살 인생 중에 90프로는 한국에서 지냈다. 나머지 10프로는 미국, 호주, 중국, 일본 등 여행을 포함한 기간까지 합치면 10프로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한국에도 한국만의 문화가 있다. 뭐 특별한 음식 문화 이런 거 이런 거 말고 그냥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보고 느낄 수 있는 그런 문화 말이다. 예를 들면 남의 눈치를 보고 사는 사회적 문화랄까 이런 거 말이다. 내가 방금 이 주제를 떠오르게 된 이.. 2023.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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