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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리즈/My Movies26

[영화 | Star is Born] 오랜만에 영화 한 편을 가져와봤다. 영화 이름은 Star is Born. 정말 유명한 영화다. 브레들리 쿠퍼 감독의 작품이자 그가 직접 출연하는 영화다. 그리고 워낙 유명한 팝 가수 레이디 가가도 주연으로 나온다. 간단한 줄거리로는 잭슨 역의 브레들리 쿠퍼와 앨리 역의 레이디 가가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영화다. 이미 잭슨은 유명한 밴드 보컬 가수이고 앨리는 가수 지망생이지만 현실은 종업원으로 일을 하고 나서 밤에 작은 펍 콘서트 가수로 활동을 하고 지내는 캐릭터다. 이후 잭슨이 앨리를 만나면서 서로 친해지고 앨리의 노래가 마음에 든 잭슨은 그녀를 콘서트에 초청하고 직접 무대에 서게 해 주면서 앨리는 유명해지고 새로운 삶은 살아가게 된다. 그러면서 잭슨과 사랑에 빠지지만 잭슨은 예술가적 고뇌와 트라우마로 .. 2023. 7. 29.
[영화 | 할리우드 영화에 대한 나의 고찰] 1. 시작 오늘은 영화 리뷰라기보다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현재 영화계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애 대해서 말해보려고 한다. 나는 영화를 정말 좋아한다. 내가 태어나서 봤던 나의 첫 영화는 B급 영화 프릭스라는 영화였다. 아시는 분들만 아시는 영화겠지만 식인거미 이야기의 B급 감성 영화다. 어릴 때 봤던 거라 한동안 꿈에서 식인거미가 나올까 봐 잠 못 자던 그런 어릴 때다. 그러고 나서 어느 순간부터 ocn, action 등과 같은 영화 채널에서 정말 다양한 b급 감성영화를 많이 봤다. 옛날 람보, 러시아워 그리고 어쩌다가 나오는 에어포스원 등등 그래도 보다 보면 계속 보게 되는 그런 영화들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다. 그러다가 보게 되는 해리포터, 트랜스포머 그나마 요즘 것들이라 할 수 있는 영화들을 접하.. 2023. 7. 23.
[영화 | Intern] 뉴욕에서의 워킹 라이프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볼 수 있는 뉴요커의 삶을 제대로 보여주는 하지만 과하지 않은 정말 좋아하는 영화 “Intern” 로버트 드니로 아저씨와 앤 해서웨이 누님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궁금했고 인턴이라는 단어가 주는 묘한 모험심 새로움, 긴장 등 많은 키워드를 떠오르게 한 영화 이름이었다 로버트 드니로 (벤 휘테거역) 앤 해서웨이 (줄스 오스틴 역) 두 명의 메인 주인공 그리고 조연으로 아담 드바인 (제이슨 역)이 있다 P.S 아담 드바인 이 배우분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 정말 너무 재밌고 이후에 소개할 영화 ’ 하이 젝시‘에서 더 자세히 다뤄볼 예정이다 :) 다시 돌아와서 대략적인 줄거리는 노년의 은퇴한 벤이 이커머스 쇼핑몰 회사 ceo 줄스를 만나 이뤄지는 회사 스토리 그리고 거기.. 2023. 7. 19.
[영화 | Begin Again] 영화 속 뉴욕 시리즈로 만들까 나름 콘텐츠를 새로 만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기도 영화도 좋아하고 뉴욕이라는 도시에 사랑에 빠진 필자가 하는 이야기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좋아 좋아 . . 오늘 내가 선정한 영화는 Begin Again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영화 Ost가 상당히 유명하다 ”Lost Star “ Maroon5의 애덤스 리바인이 부른 메인 ost 곡이다 이 말고도 정말 많은 좋은 곡들이 많다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유 중 하나다 영화관의 웅장한 스피커에 감미로운 OST 필자는 한 번은 vod로 보고 2022년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봤다 일단 확실히 자신할 수 있는 부분 “이 영화는 영화관 가서 봐야 한다” 대부분 관객들은 큰 스케일과 압도적인 CG의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자주.. 2023. 7. 15.
[영화 | A Rainy Day in a New York] 예전 대학교 1학년때부터 시작했었던 영화평 글을 여기서도 한번 더 이어가 보려고 한다 영화의 제목은 “A Rainy day in New York” 듣기로는 감독이 성범죄와 무슨 관련이 있다고 해서 배우들 마저 이 영화의 상영을 반대했다고 한다 그런 스캔들에 대해서는 자세히는 모르겠고 이 영화의 작품만 봤을 때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영화 속 메인 주인공은 티모시 샬라메(개츠비 역) 여자 배우의 경우 뭔가 애매하다 극 중 비유를 따지면 앨르 패닝(애슐리 역)이어야 하지만 보면 볼수록 껍데기만 있고 알맹이는 캐릭터가 아닌가 오히려 비중이 적었지만 스토리상 셀레나고메즈가 (챈 역) 주연이 아니었나 싶은 영화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애슐리와 개츠비는 서로 사귀는 상황이었고 유명 감독과의 인터뷰로 인해 애슐리와 개.. 2023.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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