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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3

[나의 이야기#14] 오 최근에 드디어 국제법을 2-3회독을 완료했고 앞으로 나은 행정법 1회독과 영단어 암기 그리고 나서 한국사와 국어 공부를 시작하면 될 것 같다! 최근 제 근황은 뭐.. 이렇게 아침 8시45분부터 해서 대충 새벽 1시쯤까지… 뭐 물론 중간중간 알아서 잘 쉬면서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오늘은 크게 무슨 주제를 잡아 본 건 아니고 최근에 티스토리를 꾸준히 써오면서 신기한 현상이 있어서 글을 써보게 되었다. 최근에 미드와 관련해서 애플티비와 관련한 글을 작성했는데 이에 관련해서 검색유입이 상당히 많이 늘었다. 주로 기타 유입이 많거나 sns로의 유입티 좀 있었는데 최근들어서 검색유입이 정말 많이 늘었다. 주된 키워드는 인베이젼, 애플티비 등으로 이루어져있었다. 최근에 인베이젼이라는 작품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었.. 2023. 9. 23.
[나의 이야기#11]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걸 체감하기 시작했다. 하루종일 스터디카페에 박혀있다만 보니 뜨겁고 습한 여름을 체감하는 시간이 줄게 되면서 그런가..? 아직 햇볕이 뜨겁고 덥긴 하지만 부쩍 매일같이 시끄럽게 울어대던 매미의 우람한 울음소리들이 무척 약해지고 작아졌다는 것은 체감할 수 있었다. 이제는 선선한 바람도 불어오고 밤에는 이제 창문을 열어두면 시원한 바람을 넘어서 찬 바람이 외면했던 나의 이불을 다시금 찾게 만드는 그런 모습을 연출해주기도 한다. 그렇게 곧 우리는 가을을 맞이한다. 하늘이 높고 푸르르고 시원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초록초록하던 나뭇잎들이 알록달록하게 물들어가며 형형색색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하는 그런 계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다. 덥지도 춥지도 않고 날씨도 맑.. 2023. 8. 28.
[나의 이야기 #2] 내것을 한번 만들어보자 나만의 것 남들이 만드는 것을 베끼는 것이 아닌 내가 스스로 생각해서 만든 작업물 . . 창작이나 그림그리기 이러한 다양한 활동들을 어렸을 때부토 좋아했고 어머니의 손재주를 물려받았는지 무엇인가를 만들거나 그리는데 애는 나름 소질을 보이긴 했다 . . 하지만 그 입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의 수준에는 절대 비비지 못할 수준이라 딱 아마추어에서 좀 그림 좀 그릴줄 알고 만들줄 안다 딱 이정도다 . . 항상 방황했을 때 디자인이나 창작에는 손을 놓지 않았다 운영하고 있는 나의 유투브 채널 종종 그림보고 따라 그리는 그림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어도비 프로그램들 관련 정보 영상, 강의를 찾아보고 하나 둘씩 만들어보기 시작했다 . .잘 안보이니 확대하면!약간 이런 느낌으로 한번 만들어봤다 어떻게.. 2023.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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