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2]

오늘의 동기부여는
이것도 소셜미디어에서
누군가 편집해서 올려준 영상 중에
요즘 방황하고 있는 20대 청춘들에게
정말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어서
가져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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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드라마 부분 중에 짧지 않지만
강렬한 내용을 시사하는
한 주인공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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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교환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어.
There is a law called ‘Law of equivalence.’

이 세상은 등가교환의 법칙에 의해서 돌아가
This world runs by the ‘Law of equivalence’

우리가 뭔가를 갖고 싶으면 그 가치만큼의 무언가를 희생해야 된다 그거야
This means if we want something we have to sacrifice as much as those values.

당장 내일부터 나랑 삶을 바꿔 살 사람? 내가 너희들처럼 취직도 안되고 빚은 산더미고 여친도 안생기고 답도 없고 출구도 없는 너네 인생을 살테니까 너네는 나처럼 편안히 주는 밥 먹고 지하철에서 자리양보도 받고 하루종일 자도 누가 뭐라고 안하는 내 삶을 살아.
Starting tomorrow, is there anyone who wants to exchange my life and move on? I will live your life which is hard to get a job, too much debt, no girlfriend, and no answer and neither the exit. And you guys live my life which is fed by others comfortably, someone gives up a seat for you on the subway and no one cares even if you sleep all day.

어때? 상상만 해도 소름이 끼치지? 본능적으로 이게 손해라는 느낌이 빡 오지?
What do you think? Doesn’t that give you goosebumps? Don’t you think it’s loss instinctively?

열심히 살던 너네처럼 살던 태어나면 누구에게나 기본 옵션으로 주어지는게 젊음이라 별거 아닌거 같겠지만 날보면 알잖아
No matter whether living hard or living like you, everyone has a basic option when they are born which is youth, and seems that it's nothing special. But you will notice when you look at me.

너희들이 가진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당연한 것들이 얼마나 엄청난 건지.
How amazing you guys have and how those obvious things are tremendous.

이것만 기억해놔. 등가교환
Rememer this. Law of equiv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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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젊음이라는 강한 무기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는
젊은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