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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험2

[미국#30 | LA 한달살기의 마지막 스토리] 어느덧 벌써 LA에서 한달살기가 끝나갔다. 여기저기 이곳저곳 정말 많이도 돌아다녔고 할리우드거리는 밥먹듯이 자주가서 이젠 구글지도도 필요가 없어질 정도로 익숙한 거리가 되어버렸다. 심지어 버스노선도 굳이 찾아볼 필요가 없었기에 정말 이곳에 오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인민박집 사장님은 왜이리 일찍 갈려고 하냐 계속 여기서 지내면서 캐니언도 다녀오고 다시 돌아오라고 말씀하셧지만 누가봐도 일을 맡기기 편하셔서 그랬던 것 같았다. 숙식이 정말 해결되서 정말 좋은 공간이였지만 항상 좋았던 것만은 아니고 그에 맞는 일을 도와드렸기에 그리고 그곳 일을 도와드리면서 좀 경악스러운 일도 많았기에 얼른 7월 4일만을 기다렸다.. ㅎㅎ…여러분들은 혹여나 LA를 오랫동안 머무실 예정이라면 꼭 리뷰 좋은 호텔쪽으로 .. 2024. 1. 30.
[미국 여행 팁 #8 | 미국 교환학생이 알려주는 팁: 문화 예절, 관련 영화 그리고 마무리 ] 이번이 여행 미국 편 마지막이다… [문화] 미국에서 지켜야 할 문화나 예절, 또는 주의사항 있나요? [기타] 미국 여행 전 보고 가면 좋을 영화는요? [마무리] . . . [문화] 미국에서 지켜야 할 문화나 예절, 또는 주의사항 있나요? 미국 가정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면 특별히 지켜야 할 예절은 없다. 흔한 사회적 통념에 맞게 행동하면 크게 문제가 될 일은 없다. 예절이라기 보다는 한 문화적 특징이 있는데 주로 어디 건물을 들어간다거나 나올 때 문을 열고 주로 뒤를 한번 쳐다보고 뒤따라오는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모습을 정말 자주 볼 수 있다. 한국에서도 몇몇 분들이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시는 분이 계시지만 미국은 마치 문화인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뒷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준다. 여행을 .. 2024.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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