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허모사비치1 [미국#30 | LA 한달살기의 마지막 스토리] 어느덧 벌써 LA에서 한달살기가 끝나갔다. 여기저기 이곳저곳 정말 많이도 돌아다녔고 할리우드거리는 밥먹듯이 자주가서 이젠 구글지도도 필요가 없어질 정도로 익숙한 거리가 되어버렸다. 심지어 버스노선도 굳이 찾아볼 필요가 없었기에 정말 이곳에 오래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인민박집 사장님은 왜이리 일찍 갈려고 하냐 계속 여기서 지내면서 캐니언도 다녀오고 다시 돌아오라고 말씀하셧지만 누가봐도 일을 맡기기 편하셔서 그랬던 것 같았다. 숙식이 정말 해결되서 정말 좋은 공간이였지만 항상 좋았던 것만은 아니고 그에 맞는 일을 도와드렸기에 그리고 그곳 일을 도와드리면서 좀 경악스러운 일도 많았기에 얼른 7월 4일만을 기다렸다.. ㅎㅎ…여러분들은 혹여나 LA를 오랫동안 머무실 예정이라면 꼭 리뷰 좋은 호텔쪽으로 .. 2024. 1.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