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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Apple TV+ 인베이젼 시즌 3 1화 짧은 후기(스포X)]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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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 Apple TV+ 인베이젼 시즌 3 1화 짧은 후기(스포X)]

B55hyun 2025. 8. 2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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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포스터

 

 한동안 잠잠했던 애플티비에 익숙한데 맛없었던 미드 이름이 들려왔다. 인베이젼 시즌3 now available… 와 시즌2를 그렇게 마무리 해놓고 얘네는 도대체 얼마나 큰 그림을 그리길래 이렇게 이어나가는건지 싶은건지 궁금했다. 제작사가 그렇게 돈이 없어 보이진 않는데 그렇다고 엄청 비싼 출연료를 요구하는 배우급도 없는데 왜 스케일은 저 모양인지 시즌1,2의 후기를 남길때마다 필자가 비판했던 부분이다. 과연 시즌3은 어땠을지...

뭔데 이 멧돼지 같은 놈은...


  시즌3의 시작은 시즌2 이후 2년 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스포는 아니니 괜찮아요~) 필자가 시즌3 1화를 보면서 딱 들었던 생각은 “어라 이거 어디서 맛본 맛인데?” 이 느낌이였다. 그 맛은 시즌1 1화 때의 긴장감을 그대로 시즌3 때 들고 왔다. 최소한의 노출과 미스터리한 느낌을 주면서 관객들로 하여금 뭐야 뭐야 뭔데?! 하는 긴장감과 의미심장한 사운드로 하여금 관객들을 다시 유혹하는 느낌이 들었다. 감독이 시즌1 초창기 느낌을 다시 끌어오는건가 싶기도 할 정도로 생각보다 초반부는 긴장감과 의구심을 느끼게 한다. 이 긴장감이 계속 쭉 이어지면 참 좋을텐데 뭔가 기대가 너무 안되서 오히려 1화가 역효과가 난 것 같기도 하고 긴가민가하다. 하지만 일단 1화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https://youtu.be/aNrxrgDE0-8

메인 예고편

 

그리고 1화를 다 보고 나면 감독이 피드백을 들은걸까 아니면 원래 이렇게 할려고 그렇게 많은 시즌 1,2를 제물로 바친걸까 싶은 스토리가 이어진다. 이데서야 스케일을 키우겟다는건지 뭔지…알수가 없다 증말.. 필자도 1화는 호기심과 나름 긴장감 그리고 새로운 전개 때문에 끝까지 다 봤지만 2화를 보면 감이 오지 않을까 싶다. 이 감독이 얼마나 큰 그림을 그린건지 아니면 초반만 그러다가 시즌 1,2처럼 스토리와 스케일을 내다 버리는지 다음 주가 되야 알것 같다..

 

 

 아니 그리고 포스터를 보면 이거 진짜 엣지오브투모로우 미믹이랑 알파를 따라만든게 아닌가... 아니 진짜 만약에 1,2편은 진짜 무슨 몬스터주식회사 초록색 외눈돌이 맹키로 만들어놓고서는 갑자기 저렇게 어디서 베낀듯한 느낌은 진짜 쌔하다.. 진짜 제발 걱정하는 그 그림이 아니면...좋겠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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